넋두리 살다보면 내 바람처럼 모든게 잘 풀릴 수 있을까?운명은 만들어가는 거라 믿고 살았지만, 자꾸만 세상을 마주하기가 두려워진다. 삶의 가치 그 자체가 흔들리는 세상~결국은 내 생각대로 살아야하기에… 이정표 없이 등대없이 무작정 달려가는 내 모습이 스스로 두렵다. 누굴 위해, 무엇을 위해…내 남은 인생을 던져야 하나… Related Posts탄조비 (\\\'16/04/10) 서른 중반에 서 보니… (\\\'09/01/16) 다시 전쟁이 시작되려나 보다 (\\\'24/05/08) 유행가 (\\\'14/06/11) 집중 (\\\'16/11/1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