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꿈 세수해야 할 때가 왔다. 달콤한 꿈, 깨고 싶지 않은 꿈… 난 왜 일어나지 못하고 이불속을 헤메는 걸까? 달콤해도 꿈인데… 그냥 꿈인데… 결국엔 깨야하는 꿈일 뿐인데… Related PostsThe End (\\\'14/08/03) 내 인생의 Mission statement가 필요해~ (\\\'10/02/21) 주문 (\\\'14/07/15) Reset (\\\'14/03/02) 보호된 글: 추억이 장면을 만나면 눈물이 된다. (\\\'17/05/2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