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신덕에 당신덕에 스쳐가는 상황에도 눈물 보일줄 알게되고, 술취해 가끔 펜도 들게 되고, 푸른 하늘 바라보다 미소도 짓게 되었다. 당신덕에 나는 무명시인이 되어 간다. Related Posts어떻게 해야 하나요. (\\\'12/10/08) 100일째 되는 날 (\\\'12/06/29) 네 빈자리, 온전히 나만 떠 안을 수 있으면 좋으련… (\\\'12/07/05) 너를 그리다. (\\\'25/03/22) 큰일이다. (\\\'12/06/0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