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법 질긴… 녀석이 또 싹을 틔웠다. 밟기를 몇 번….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제법 질긴 녀석이다. 녀석이 머리까지 자라버리면 어떻게 하지… 그냥 스쳐가는 바람이어라…. Related Posts이 외로움… 무엇일까요? (\\\'07/07/08) 미쳐야 얻을 수 있다. (\\\'12/05/25) 보호된 글: 엎드려 절받진 말자고… (\\\'07/06/28) 주문 (\\\'14/07/15) 결혼식 날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(\\\'07/05/2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