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법 질긴… 녀석이 또 싹을 틔웠다. 밟기를 몇 번….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제법 질긴 녀석이다. 녀석이 머리까지 자라버리면 어떻게 하지… 그냥 스쳐가는 바람이어라…. Related Posts아이야 (\\\'14/12/22) 좋은 사람 (\\\'15/11/11) 결혼식 날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(\\\'07/05/20) 우문부답(愚問不答) (\\\'08/07/27) 모순 (\\\'16/01/1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