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. 저 하나 기르고 키워주심도 모자라또 다시 큰 짐을 맡겨 드림에도 묵묵히 짊어져 주신 당신…이미 장성했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아직도 당신이 없으면 일어서지 못할지 모르겠습니다.감사합니다. 사랑합니다. Related Posts화창한 좋은 날… (\\\'06/05/15)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. (\\\'14/03/04) 마음을 까라니까… (\\\'09/08/21) 일상예찬 (\\\'16/06/08) 언행일치 (\\\'18/05/1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