습관 띠리링~ 이젠 익숙해질만도 하련만 여전히 내 가슴은 철렁… Related Posts외우자 ('17/05/05) 내 자신에게 솔직했는가? ('11/07/12) 여유 ('15/03/31) 화창한 좋은 날… ('06/05/15) 할머니…그리운, 할머니 ('06/05/2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