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을 까라니까… 힘든 하루가 지났다.쫓긴듯이 보낸 하루~커피없이도 담배 없이도 심장의 출렁거림이 온몸으로 느껴진 하루~긴장하는데 더 다르지 않은게 문제다.한계? 설마?오늘 하루 진심을 다했는지 돌아본다. Related Posts눈물참은 날에 (\\\'10/06/12) 어리석은 (\\\'15/08/06) 타임머신을 타고 싶어… (\\\'06/07/07) 세미와 휘경이 (\\\'16/02/15) 박주영이 알려준 영감[靈感] – 호날두 따라 잡기 (\\\'08/11/0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