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
11월
행동으로 말하기
연평도에 날아든 북한 해안포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럽다.
참~ 말 많은 세상…
참~ 말만 많은 세상이다.
참~ 말만 많은 세상이다.
이렇게 떠드는 위인들 전쟁나면 짐싸서 나라 뜨기 바쁠 것 같은 느낌은 나만의 생각일까?
이젠, 동원도 끝난 노땅이지만, 만에 하나 데프콘 하나가 발령된다면 난 주저없이 군복 챙겨입고 나라지키러 달려갈 것이다.
그럼 되는거 아닌가? 행동으로 몸으로…
싸우던가, 닥치던가…
소모적 논쟁이 역겨운 밤이다.
소모적 논쟁이 역겨운 밤이다.
P.S. – 어처구니 없는 사건에 불운하게 전사한 장병과 민간인의 명복을 빕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