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부호형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,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…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,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… . . . 설렘을 설렘이라 말하지 못하고, 그대를 그대라 부르지 못하고… Related Posts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. ('14/03/04) 텅 ('16/01/18) 몸부림 ('15/03/01) 욕심버리기 ('11/11/08) 다시 전쟁이 시작되려나 보다 ('24/05/0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