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asons Greeting 2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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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나의 7대 뉴스(무순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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– 2006년은 CJSian으로 와서 첫 돌을 보낸 해 입니다. 아직 아쉬움이 더 많지만, 그래도 초석을 놓고 그 위에서 걸음마를 시작할 수 있는 원년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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– CMMI기반으로 품질보증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였고, 모든 프로젝트를 다 만족시킬수는 없었겟지만, 맡았던 프로젝트들이 문제없이 마무리 되어서 개인적으로는 보람있는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. 내년에는 보다 더 밀착해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을 수립해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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– 뒤 늦게 시험용 PMP를 획득했지만, 업무영역에 필요한 Cert를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의미있는 사건이었다고 평가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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– 오랜 세월 나의 그늘이자 우산이 되어주신 할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린 2006년은 아마 오랫동안 잊지 못할 아쉬움으로 남아있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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– 년 초에 집을 마련한 일은 올 한해를 기쁨과 자신감으로 살게 해준 매개체였다고 자평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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–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의미있는 사건이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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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운 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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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한 해를 뒤돌아 보면서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는 것 중에 하나가 시간관리를 제대로 못한 것이라 생각합니다. 나에게 주어졌던 업무들에 대한 Deadline을 준수하지 못한 사례가 많았고, 스스로 세운 일정계획들에 대한 준수도 잘 못했던 것 같습니다. 또 습관을 핑계로 늦게자고 아침을 늦게 시작하고 조금씩 늦게 출근하는 습관들도 내년에는 고쳐야 할 아쉬운 부분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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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쁘다는 핑계로 년초에 계획했던 자기계발 계획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 한해입니다. 내 일에 대한 전문지식을 더 획득하기 보단 기존에 알고 있고 학습한 경험과 지식을 써먹기에 급급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외국어나 체력단련 등 개인역량 향상을 위한 활동도 지키지 못했거나 형식적이었던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 한해 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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년초 계획 때 사내 동호회 등을 활용하여 각 팀에 한 명 이상씩 나만의 컨텍 포인트를 만들기로 했었는데, 1년이 지난 지금 돌아보니 SLM 쪽 인력과의 네트워크 확보는 실패했다고 평가하게 됩니다. 업무적인 연관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가장 큰 이유라고 판단되고, 적극적인 활동을 하지 않은 것도 이유중의 하나 인 듯 합니다. 내년에는 더 적극적으로 사내 휴먼네트워크를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했으면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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년 초에는 적극적인 참여를 계획하였으나, 결과적으로 한번밖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. 네트워크가 중요한 세상에서 벤치마킹이 될 대상들과의 관계를 형성하지 못했다는 점이 돌이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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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의 계획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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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프로젝트를 사업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–거시적 프로젝트 관리) – 지금처럼 프로젝트에 대한 교육, 밀착지원, 점검 등을 유지하면서, 사업적인 관점에서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능력을 키우려고 합니다. – 프로젝트의 핵심인 PM 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, 프로젝트 지원방안 등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려고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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– 2007년 팀 목표인 6sigma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사전 교육과 준비작업에 노력을 경주할 계획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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– 신중하게 계획하고 정해진 계획을 준수하는 습관을 들일 계획입니다. – 개인적으로 약속시간 지키기를 생활화 하기위한 ‘10분 먼저’ 캠페인을 진행할 생각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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– Globalization Drive 영어학습 1일 1시간 확보 – CSQA, CISA, CISSP 획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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