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서에 직원이 팀 홈파티를 제안했고, 몇몇 함께 초대를 받아 가게되었다.
각자 한 두개 반찬을 만들어오는 것이였지만, 난 양주한병으로 때우고…^^
그리고 낮부터 밤까지, 많이도 먹었다. ^^;
주중에 꽤 달린터라 피곤한 토요일였지만,
오래동안 이야기 나누며 서로를 좀 더 알아가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던, 대륙의 홈파티!
아마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일 듯 하다.


박종채 개인블로그, 인생로그, 철학, 사색, 골프, 잡다구리
부서에 직원이 팀 홈파티를 제안했고, 몇몇 함께 초대를 받아 가게되었다.
각자 한 두개 반찬을 만들어오는 것이였지만, 난 양주한병으로 때우고…^^
그리고 낮부터 밤까지, 많이도 먹었다. ^^;
주중에 꽤 달린터라 피곤한 토요일였지만,
오래동안 이야기 나누며 서로를 좀 더 알아가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던, 대륙의 홈파티!
아마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일 듯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