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프고 아프다. 어제 점심먹다 혀를 씹었다…. 아프다. 너무…..눈물 날 정도로 아프다.도려 내고 싶을 만큼 아프다. 아니라도 아픈데…. 그래서…아프고 아프다… Related Posts사랑과 이별과 마흔하나 (\\\'15/02/21) Reset (\\\'14/03/02) 잡념 (\\\'16/01/19) 쯧쯧 불쌍한 것들… (\\\'06/06/14) 보호된 글: 다빈치코드 (\\\'14/06/2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