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프고 아프다. 어제 점심먹다 혀를 씹었다…. 아프다. 너무…..눈물 날 정도로 아프다.도려 내고 싶을 만큼 아프다. 아니라도 아픈데…. 그래서…아프고 아프다… Related Posts겨울비 (\\\'16/08/02) 웬, 사랑타령 (\\\'10/12/28) 다시 햇살~ (\\\'14/07/10)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. (\\\'14/03/04) 하느님 (\\\'16/04/1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