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610월 넋두리 By JC|Monolog|Be the first to comment! 살다보면 내 바람처럼 모든게 잘 풀릴 수 있을까?운명은 만들어가는 거라 믿고 살았지만, 자꾸만 세상을 마주하기가 두려워진다. 삶의 가치 그 자체가 흔들리는 세상~결국은 내 생각대로 살아야하기에… 이정표 없이 등대없이 무작정 달려가는 내 모습이 스스로 두렵다. 누굴 위해, 무엇을 위해…내 남은 인생을 던져야 하나… Related Posts제자리 ('17/05/03) 이럴 땐 어떻게 하죠? ('11/06/27) 여유 ('15/03/31) 나에게 묻습니다. ('11/06/20)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. ('14/03/04) Tagged as: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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