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신덕에 당신덕에 스쳐가는 상황에도 눈물 보일줄 알게되고, 술취해 가끔 펜도 들게 되고, 푸른 하늘 바라보다 미소도 짓게 되었다. 당신덕에 나는 무명시인이 되어 간다. Related Posts마흔되는 날 (\\\'14/01/01) 보호된 글: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하진 않는다. (\\\'15/03/23) 어떻게 해야 하나요. (\\\'12/10/08) 투헤븐 (\\\'13/11/15) 뭔가에 홀린 듯… (\\\'13/02/0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