왼쪽자리 이젠 이 자리엔 아무도 올 수가 없다. 내 맘의 영구결번… 왼쪽자리. Related Postsmy way (\\\'16/10/06) 다름 (\\\'09/08/29) 계절앓이 – 봄에는 또 멍… (\\\'11/04/18)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. (\\\'14/03/04) 보호된 글: 인연 (\\\'14/04/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