왼쪽자리 이젠 이 자리엔 아무도 올 수가 없다. 내 맘의 영구결번… 왼쪽자리. Related Posts2007년… 나를 더 사랑하자. 나에게 더 솔직하자 (\\\'06/12/21) 단꿈 (\\\'14/04/29) 지금 필요한 건 뭐??? (\\\'07/06/10)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(\\\'15/02/20) 정원석과 박종채 그리고 야구와 인생, 그 사이 (\\\'11/06/2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