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마리 인생을 어떻게 살지에 대한 고민의 실마리는 의외의 곳에서 풀린다. 스스로에게 늘 했던 말이긴 하지만 정말 바보처럼 살았다. 소중한 것을 소중한줄 모르고 살았다. 산다는 것… 그 고민의 실마리를 이제서야 찾은 것 같다. Related Posts아프고 아프다. (\\\'08/10/17) 처음 기타를 배웠을 때 (\\\'14/10/15) 습관 (\\\'17/06/12) 도돌이표 (\\\'16/08/11) 몸부림 (\\\'15/03/0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