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8월 도돌이표 By JC|Monolog|Be the first to comment! 이젠 더 이상 아픔의 도돌이표는, 미련의 도돌이표는, 상처의 도돌이표는, 슬픔의 도돌이표는, 그리고, 사랑의 도돌이표는, 없다. Related Posts문득 ('21/07/20) 불나방 ('14/10/21) 아프고 아프다. ('08/10/17) 밋춰버리겠다~ ('14/06/13) 우울증 ('16/01/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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