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른스럽게 하루 몇 번씩 살아나는, 몹시도 나를 괴롭히는, 질긴, 파낼수록 깊어지는, 그냥 슬픈, 무기력해 지는. 결국 다 내 욕심이니까. 거기서 비롯된 업이니까. 언젠가 들었던 그 말, 어른스럽게… 이젠 그냥 그렇게 다 내려놓자꾸나. Related Posts욕심버리기 (\\\'11/11/08) 기운 완전상실… (\\\'07/02/20) 비워야 채운다 (\\\'13/11/27) 자꾸 눈물이 나… (\\\'10/11/29) 잘 할수 있을까? (\\\'09/03/0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