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른스럽게 하루 몇 번씩 살아나는, 몹시도 나를 괴롭히는, 질긴, 파낼수록 깊어지는, 그냥 슬픈, 무기력해 지는. 결국 다 내 욕심이니까. 거기서 비롯된 업이니까. 언젠가 들었던 그 말, 어른스럽게… 이젠 그냥 그렇게 다 내려놓자꾸나. Related Posts바보 (\\\'14/04/18) 비워야 채운다 (\\\'13/11/27) 어리석은 (\\\'15/08/06) 리프레쉬던가 변화던가 (\\\'11/10/10) 2014년8월24일 오전10시50분 (\\\'14/08/2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