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물참은 날에 바보…니가 그렇게 괴로워하며 눈물 흘리면, 난 잠시 슬퍼할 수도 없잖어~사랑하며 살다보면 이 슬픔만큼 기쁜 날이 올꺼라 믿어~힘내며 살자! Related Posts제자리 (\\\'17/05/03) 왼쪽자리 (\\\'14/11/01) 마음에 생채기 또 하나 (\\\'11/10/18) 멍하니 2 (\\\'15/02/22) 우울증 혹은 마흔앓이 (\\\'14/05/2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