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물참은 날에 바보…니가 그렇게 괴로워하며 눈물 흘리면, 난 잠시 슬퍼할 수도 없잖어~사랑하며 살다보면 이 슬픔만큼 기쁜 날이 올꺼라 믿어~힘내며 살자! Related PostsThe End (\\\'14/08/03) 타임머신을 타고 싶어… (\\\'06/07/07) 정원석과 박종채 그리고 야구와 인생, 그 사이 (\\\'11/06/28) 사랑은 이별이다 (\\\'15/08/11) 감사합니다. (\\\'12/05/0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