깊이 이렇게 깊이 꽃혔었구나… 쉽게 빼 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, 이렇게 깊게… 아프구나.. 이걸 다 빼낼때까지 또 얼마나 아파야 할까… Related Posts‘나’로부터 시작하는 삶 (\\\'07/10/15) 거울 (\\\'16/04/12) 밋춰버리겠다~ (\\\'14/06/13)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(\\\'15/01/25) 리프레쉬던가 변화던가 (\\\'11/10/1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