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과 이별과 마흔하나 사랑…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 말 맞지 않는 옷… 이별…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숙명, 삶 그냥 내 인생… 마흔하나… 이젠 익숙해질만도 하건만, 괜히 슬프고 난 또 아프다… Related Posts그이름 (\\\'18/02/01) 좀~ 미리미리.. 제발~ (\\\'09/08/20) 이 외로움… 무엇일까요? (\\\'07/07/08) 몸부림 (\\\'15/03/01) 할머니…그리운, 할머니 (\\\'06/05/2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