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오 더는 아파하지 않는다. 되지도 않을 미련만 남아 아프게 했던 모든 것…. 이젠 잊는다. 그렇게 ~ 새롭게 다시시작 하리라.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기로~ Related Posts침묵 (\\\'15/02/14) 하나만 (\\\'17/07/16) 봄 (\\\'15/02/28) 보호된 글: 인연 (\\\'14/04/30) 타임머신을 타고 싶어… (\\\'06/07/0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