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5월 나침반 By JC|Monolog|Be the first to comment! 여기가 어디쯤일까, 어디로 얼마나 가야할까. 동이 터오는 아침, 창밖을 보다 문뜩 모든 것이 두렵다. 여긴 어디쯤일까… Related Posts사랑은 이별이다 ('15/08/11) 거울 ('16/04/12) 바보 ('14/04/18) 또 기다리는 편지 ('09/04/25) 실망이야 ('09/07/2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