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침반 여기가 어디쯤일까, 어디로 얼마나 가야할까. 동이 터오는 아침, 창밖을 보다 문뜩 모든 것이 두렵다. 여긴 어디쯤일까… Related Posts그이름 (\\\'18/02/01) 내 자신에게 솔직했는가? (\\\'11/07/12) 넋두리 (\\\'10/10/06) 멍하니 (\\\'14/11/26) 우문부답(愚問不答) (\\\'08/07/2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