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 아무도 없다. 돌아보니 아무도 없다. 잘 갈 수 있을까 나… 문득 모든게 두렵다. Related Posts보호된 글: 엎드려 절받진 말자고… (\\\'07/06/28) 대기만성(大器晩成) (\\\'11/03/01) Reset (\\\'14/03/02) 하루의 로그… (\\\'06/07/29) 대화 (\\\'15/02/1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