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아양립 가슴은 사랑을 이야기하고, 머리는 상처를 이야기한다. 머리로 가슴을 짖눌러 버렸지만, 뿌리까지 없애진 못할 것 같다. Related Posts코피 (\\\'15/07/02) 스스로를 다스리는 마음 (\\\'15/07/31) 함께 가야할 길 (\\\'11/03/21) 탄조비 (\\\'16/04/10) 이 외로움… 무엇일까요? (\\\'07/07/08)